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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Kaitlyn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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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6명,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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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서울 송파구을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양종아 광주 북구을

고민정 서울 광진구을

한준호 경기 고양을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구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아나운서 출신 6명이 후보로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배현진 의원(전 MBC)이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 단수 공천된 데 이어, 손범규 후보(전 SBS)가 3월 4일 인천 남동갑 지역구 경선을 통과해 공천됐다. 또한 양종아 후보(전 광주MBC)는 3월 6일 광주 북구을 선거구에 전략 공천됐다. 한편 국민의힘 영입 인재인 진양혜(전 KBS) 회원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로 신청했으나 아쉽게 후보에서 탈락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민정 의원(전 KBS)이 서울 광진을에, 한준호 의원(전 MBC)이 고양시 을 선거구에 단수 공천되었고, 박성준 의원(전 KBS·JTBC)은 3월 서울 중구성동구을 경선을 통과해 공천됐다.

배현진 후보는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4년 기자 전직 후 20018년 국회에 입성한 2선 의원이고, 손범규 후보는 1995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1년까지 활동했다. 고민정 후보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KBS아나운서로 근무했고 2019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지냈고, 박성준 후보는 1996년부터 2011년까지 KBS대전 근무 후 JTBC로 이직해 보도 총괄 아나운서팀장을 지냈다.

한준호 후보는 2003년부터 2018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근무한 뒤, 2018년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했다. 국민의힘 문화예술 인재로 영입된 양종아 후보는 부산MBC와 광주MBC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현재는 광주 전남지역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 진행과 기획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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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사)한국아나운서클럽
소재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목동, 한국방송회관 15층 3호)

메   일: announcerclub@naver.com

發行人: 이계진

編輯長: 임병룡

編輯委員: 유지현, 윤지영, 노영환, 권혁화, 전찬희, 하지은

제   작: ㈜나셀프 마이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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