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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Kaitlyn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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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나운서클럽 ‘2025년 송년의 밤’

- 스치는 포옹의 눈길, 어느 해보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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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이현우)의 송년모임이 25년 12월18일 후 4시 중구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있었다. 100여 명에 가까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센스 만점인 류지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송년회는 개회와 함께 다함께 부르는 오프닝曲 ‘고향의 봄’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김주혜 · 조길자 · 김채영 · 유영미 · 차기정 · 안주희 · 최화숙 · 김선희 등 10 여명의 여성 중창단 선창)

역대 모임 중 가장 많은 회원 참석으로 장내는 그 어느 해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넘쳤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만 여 km가 넘는 거리를 ‘한번 아나운서면 영원한 아나운서’라는 자부심과 동료애로 한 걸음에(?)에 달려온 <Happy world Korean TV> 대표 김운대 회원의 참석은 식장을 더욱 반갑고 따뜻한 마음으로 물결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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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모처럼 우리의 영원한 방송인 김동건 선배(한국아나운서클럽 전 7대 회장)께서 참석해주셨고 이규항 · 차인태 · 이계진 · 윤영중 · 이성화 · 박찬숙 · 맹관영 선배등도 함께 자리해 후배들의 많은 인사를 받았다. 또한 명예아나운서로서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과  한국아나운서 백년사 출판을 맡은 ‘하루헌’의 배정화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송년모임에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아듀25 한국아나운서클럽의 이모저모 영상이 방영됐고 회원들은 새삼 지난해를 돌아보며 각자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영상 및 카메라 감독: 이태수, 유인창, 박재헌) 또한 얼마 전 작고하신 우리 아나운서의 師表 같았던 故변웅전, 故원창호 선배에 대한 추모 묵념 시간도 가졌다.

“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1부 국기에 대한 맹세문 낭송에는 그간 우리 국민의 귀에 오랫동안 낯익은 최평웅 선배가 애국가 맹세문을 현장에서 직접 낭송해 의식 진행을 더욱 뜻 깊게 했다.


이현우 회장은 개회식에서 성경의 빌립보서를 인용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들고 부족 할 때 마다 회원님들의 따듯한 격려와 위로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는 더욱더 회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건 선배는 인사말에서 “90에 가까운 인생을 살면서 아직도 여전히 방송을 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운을 뗀 후 아나운서클럽 회원 간 서로 사랑과 존경, 존중의 마음을 다져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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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나운서클럽, 제1호 명예아나운서 탄생

이번 ‘25년 한국아나운서클럽 송년모임에서 High- light중 하나라고 하면 아나운서클럽에서 그간 전무후무한 ’명예 아나운서‘가 위촉되고 탄생했다는 점이다. 이분은 지난 가을 아나운서클럽 문화탐방 <창녕으로 초청 탐방> 행사 때 물심양면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원무역 THE NORTH FACE’ 성기학 회장이다.(47년생, 서울대 무역학과, 2020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 등) 한국아나운서클럽의 제1호 명예아나운서가 된 셈이다. 이현우 회장이 전달한  이날 회원증 수여 때 成 명예아나운서는 “이런 큰 영광과 영예로운 일에 어리둥절하다면서 아나운서클럽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명예로움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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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계진 전 회장(현 아나운서 100년史 발간 총괄)의 ‘26년 방송의 날에 맞춰 발간 예정인 한국 아나운서 100년사 발간의 경위와 진행과정, 회원 협조사항 설명이 있었다. 이 전 회장은 “발행면수가 800여 면에 가까운 지면을 채울 얘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 자리 우리 아나운서 들이다.”운을 뗐다. 여기에는 우리 아나운서의 그간 시대적 사회적 활약과 사명감이 깃든 얘기가 학술·서사적 입장에서 채워질 것이다. 이런 방대하고 엄숙한 작업에 비용 면에서 우린, 십시일반의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한번 아나운서면 영원한 아나운서”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는  순발력과 재치가 넘치는 우리에게 친숙한 MC 왕종근 회원과 김병찬 회원이 맡았다. 저녁식사를 겸한 2부 행사의 팡파르는  최평웅, 이현우 회장 듀엣의 트로트 메들리로 시작돼 그 흥과 재미가 더해졌다. (나팔 朴 3인조 초청 밴드에 맞춘 나그네 설움, 방랑시인 김삿갓 굳세어라 금순아 등 두 분 노래 솜씨가 기성가수 못지 않은 수준 급)


이어서 수많은 찬조 선물에 대한 경품추첨 시간이 이어졌는데 무려 한 시간이 지나도록 당첨 번호를 부르고 뽑고, 선물을 타가는 데도 여전히 경품 선물은 남아있었다.(유기그릇 3세트의 선물부터 전 참석자 지급, 종갓집 3.5KG짜리 포장김치 팩을 비롯 코스메카 화장품사의 마스크팩, 티셔츠, 의류, 목스카프, 모자, 커피, 명화, 묵화, 정물화 작품, 커피 등등) 이렇게 송년의 밤은 깊어갔고 선 ·후배 동료 간 우정과 존경의 마음도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도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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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건강하고 튼실한 2026년 새해,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원 간 존경과 사랑의 결속이 다져지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끝으로 송년 행사 3개월 전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이상을 챙기며 노심초사 기도하듯 행사를 마무리한 김규홍 위원장을 비롯 집행부 모든 분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영상 및 사진: 이태수 감독, 유인창감독, 박재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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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사)한국아나운서클럽
소재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목동, 한국방송회관 15층 3호)

메   일: announcerclub@naver.com

發行人: 이현우

編輯長: 임병룡

編輯委員: 윤지영, 노영환, 권혁화, 전찬희, 하지은

제   작: ㈜나셀프 마이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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